최근 개설된 자전거도로 위험한곳 비일비재
최근 개설된 자전거도로 위험한곳 비일비재
by 운영자 2012.08.23
〈자전거 거점도시로서 실태와 문제점〉
자전거도로 제구실 가능한가
대부분 인도위에 설치되어 보행자와 접촉사고 상존
차도와 높이가 같은 곳은 차량주차로 가로 막혀
차도위에 분리봉 하나없이 도로위에 선만 그어 사고위험 높아
좁은도로위에 억지 개설하다보니 위험한곳 비일비재
공용자전거 성능도 크게 떨어져, 사용에 불편 느껴
“지난21~ 22일 이틀동안 최근 개설한 우석로와 삼산로 자전거도로를 둘러 보았다. 이틀동안 도로상태를 살피는 동안 자전거 타는 사람이 전혀 보이질 않았다. 도로상태를 보니 왜 그런지 이해할 수 있었다. 자전거를 타기에는 부적절한 곳이 너무 많아 자전거도로로서 제구실을 하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된 순천시는 국비지원을 받아 33억5천7백만원을 들여 삼산로 6.32km와 우석로 4.03km, 백강로 6.65km를 개설 또는 추진중에 있다.
대부분 인도위에 설치되어 보행자와 접촉사고 상존
차도와 높이가 같은 곳은 차량주차로 가로 막혀
차도위에 분리봉 하나없이 도로위에 선만 그어 사고위험 높아
좁은도로위에 억지 개설하다보니 위험한곳 비일비재
공용자전거 성능도 크게 떨어져, 사용에 불편 느껴
“지난21~ 22일 이틀동안 최근 개설한 우석로와 삼산로 자전거도로를 둘러 보았다. 이틀동안 도로상태를 살피는 동안 자전거 타는 사람이 전혀 보이질 않았다. 도로상태를 보니 왜 그런지 이해할 수 있었다. 자전거를 타기에는 부적절한 곳이 너무 많아 자전거도로로서 제구실을 하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된 순천시는 국비지원을 받아 33억5천7백만원을 들여 삼산로 6.32km와 우석로 4.03km, 백강로 6.65km를 개설 또는 추진중에 있다.
우선 우석로를 살펴보자
겉으로는 자전거도로가 잘 가꾸어진 것 처럼 보인다. 대부분 자전거도로는 인도위에 개설되어 있다. 또 차도위에도 선만 그어 놓은 곳도 상당수에 이르고 차도와 높이가 같은 곳도 20여곳이 있다. 차도위에와 차도와 높이가 같은 곳의 자전거도로상에는 거의 차가 주차해 있거나 차가 완전히 도로를 막아 자전거가 다닐 수 없게 되어 있다.
특히 순천마트앞 도로상에 200m 정도는 차도위에 분리봉 하나 없이 선만 그어 자전거가 다니기에는 매우 위험하다.
간간히 균열이 심해 보수한 흔적이 있으며, 도로와 분리된 턱의 틈새가 심하게 벌어지거나 진행된 부분도 눈에 띤다.
개설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간간히 있는 차단봉은 부러져 있거나 어디론가 사라져 깊게 홈이 패인곳도 있다.
우산로상에는 무인 공영자전거는 물론 보관대 하나 설치되어 있지 않다.
겉으로는 자전거도로가 잘 가꾸어진 것 처럼 보인다. 대부분 자전거도로는 인도위에 개설되어 있다. 또 차도위에도 선만 그어 놓은 곳도 상당수에 이르고 차도와 높이가 같은 곳도 20여곳이 있다. 차도위에와 차도와 높이가 같은 곳의 자전거도로상에는 거의 차가 주차해 있거나 차가 완전히 도로를 막아 자전거가 다닐 수 없게 되어 있다.
특히 순천마트앞 도로상에 200m 정도는 차도위에 분리봉 하나 없이 선만 그어 자전거가 다니기에는 매우 위험하다.
간간히 균열이 심해 보수한 흔적이 있으며, 도로와 분리된 턱의 틈새가 심하게 벌어지거나 진행된 부분도 눈에 띤다.
개설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간간히 있는 차단봉은 부러져 있거나 어디론가 사라져 깊게 홈이 패인곳도 있다.
우산로상에는 무인 공영자전거는 물론 보관대 하나 설치되어 있지 않다.
삼산로를 가보면 더 가관이다.동천을 지나는 다리위에는 자전거도로가 인도 가운데에 선을 그어져 있다. 조금 지나다 보면 도로안쪽으로 개설되었다가 삼성아파트가를 지나서는 인도 안쪽으로 선을 그어 났다.
자전거도로가 이쪽저쪽 일관성이 없이 혼란스럽게 설치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도로인지 인도인지 구분이 안가는 부분도 상당수에 이르며, 중간중간 도로가 끊기고, 도로폭이 1m밖에 안된 곳도 있어 과연 자전거가 다닐 수 있을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또한 시내 곳곳에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들 도로는 상호 연결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차도 또는 인도로 다녀야 할 형편이다.
시내 곳곳에 설치된 온누리 공영자전거는 여성용으로 성능는 물론 남자가 타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관계자는 “기존 자전거도로가 인프라 기준에 맞지 않은 곳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는 것은 사살이라며 자전거도로로써 제구실을 하기 위해서는 시설 보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좁은 도로위에 억지로 꿰맞추다보니 실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한 곳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어 예산만 낭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자전거도로가 이쪽저쪽 일관성이 없이 혼란스럽게 설치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도로인지 인도인지 구분이 안가는 부분도 상당수에 이르며, 중간중간 도로가 끊기고, 도로폭이 1m밖에 안된 곳도 있어 과연 자전거가 다닐 수 있을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또한 시내 곳곳에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들 도로는 상호 연결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차도 또는 인도로 다녀야 할 형편이다.
시내 곳곳에 설치된 온누리 공영자전거는 여성용으로 성능는 물론 남자가 타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관계자는 “기존 자전거도로가 인프라 기준에 맞지 않은 곳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는 것은 사살이라며 자전거도로로써 제구실을 하기 위해서는 시설 보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좁은 도로위에 억지로 꿰맞추다보니 실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한 곳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어 예산만 낭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