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최대 초속 50m, 낙안지역 피해 가장 커
순간 최대 초속 50m, 낙안지역 피해 가장 커
by 운영자 2012.08.29
배 208ha 70%정도 낙과, 민속마을 초가지붕 파손된 것 처음
가장 우려했던 정원박람회 피해 없어 안도의 한숨
가장 우려했던 정원박람회 피해 없어 안도의 한숨
▲사진설명 : 폭격을 맞은 듯 초가지붕이 날아간 낙안읍성 민속마을.
낙안읍성 민속마을에 초가지붕 100여채의 지붕이 파손되고, 객사의 기와지붕이 상당수 파손됐다.
태풍 볼라벤이 핡기고 난 순천지역에도 많은 피해가 났다.
순간 최대 속도가 초속 50m에 70mm의 비가 내린 순천지역은 낙안읍성 민속마을을 비롯 여러 지역에서 피해를 입혔다.
특히 배 낙과와 낙안읍성에 피해가 가장 컸다.
수확을 보름정도 앞두고 208ha의 면적에 70%이상 낙과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낙안읍성 민속마을에 초가지붕 100여채의 지붕이 파손되고, 객사의 기와지붕이 상당수 파손되었으며, 400여년 된 고목나무 등 크고 작은 나무 50여 그루가 뿌리 채 뽑히거나 나뭇가지가 크게 부러져 마치 폭격을 맞은 것처럼 아수라장이 되었다.
낙안읍성 민속마을에 초가지붕 100여채의 지붕이 파손되고, 객사의 기와지붕이 상당수 파손됐다.
태풍 볼라벤이 핡기고 난 순천지역에도 많은 피해가 났다.
순간 최대 속도가 초속 50m에 70mm의 비가 내린 순천지역은 낙안읍성 민속마을을 비롯 여러 지역에서 피해를 입혔다.
특히 배 낙과와 낙안읍성에 피해가 가장 컸다.
수확을 보름정도 앞두고 208ha의 면적에 70%이상 낙과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낙안읍성 민속마을에 초가지붕 100여채의 지붕이 파손되고, 객사의 기와지붕이 상당수 파손되었으며, 400여년 된 고목나무 등 크고 작은 나무 50여 그루가 뿌리 채 뽑히거나 나뭇가지가 크게 부러져 마치 폭격을 맞은 것처럼 아수라장이 되었다.
▲ 사진설명 :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초가뿐 아니라 나무도 피해를 입었다.
400여년 된 고목나무 등 크고 작은 나무 50여 그루가 뿌리 채 뽑히거나 나뭇가지가 크게 부러져 아수라장이 되었다.
낙안읍성 관계자는 “초가지붕이 바람에 날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해 볼라벤의 세기가 어느 정도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배생산 집산지로 유명한 낙안지역은 추석에 출하를 앞두고 70~80%정도 낙과피해가 나 배농사를 망쳐 버렸다.
28일 오후 4시 태풍이 지나간 직후 피해상황을 보면 도사동에 주택반파 4동, 축사지붕 파손이 3동, 비닐하우스 170동, 가로수 64본이 뽑힌 것으로 조사되었다.
400여년 된 고목나무 등 크고 작은 나무 50여 그루가 뿌리 채 뽑히거나 나뭇가지가 크게 부러져 아수라장이 되었다.
낙안읍성 관계자는 “초가지붕이 바람에 날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해 볼라벤의 세기가 어느 정도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배생산 집산지로 유명한 낙안지역은 추석에 출하를 앞두고 70~80%정도 낙과피해가 나 배농사를 망쳐 버렸다.
28일 오후 4시 태풍이 지나간 직후 피해상황을 보면 도사동에 주택반파 4동, 축사지붕 파손이 3동, 비닐하우스 170동, 가로수 64본이 뽑힌 것으로 조사되었다.
▲ 사진설명 : 채 익지 못 하고 떨어진 배들.
낙안배가 수확을 보름 정도 앞두고 208ha의 면적에 70%이상 낙과 피해를 봤다.
농작물도복은 벼, 고추, 참깨 등 45ha, 배 208ha, 복숭아 8ha 등이며 피해상황이 추가로 속속 접수되고 있어 이보다 피해는 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크게 우려했던 정원박람회는 큰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태풍이후 공사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와 올해 심은 나무들은 철저한 대비로 작은 나무 한 그루 등 미미한 피해를 입혔을 뿐 아름드리 큰 나무들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
정원박람회 관계자는 “태풍소식으로 잠도 자지 못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피해가 없어 큰 고비를 넘긴 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순천시 재난관리 담당자는 “피해조사가 끝나는 대로 국비지원과 함께 응급복구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낙안배가 수확을 보름 정도 앞두고 208ha의 면적에 70%이상 낙과 피해를 봤다.
농작물도복은 벼, 고추, 참깨 등 45ha, 배 208ha, 복숭아 8ha 등이며 피해상황이 추가로 속속 접수되고 있어 이보다 피해는 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크게 우려했던 정원박람회는 큰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태풍이후 공사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와 올해 심은 나무들은 철저한 대비로 작은 나무 한 그루 등 미미한 피해를 입혔을 뿐 아름드리 큰 나무들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
정원박람회 관계자는 “태풍소식으로 잠도 자지 못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피해가 없어 큰 고비를 넘긴 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순천시 재난관리 담당자는 “피해조사가 끝나는 대로 국비지원과 함께 응급복구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