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향지구 폐철도부지 「편백 숲」조성된다

연향지구 폐철도부지 「편백 숲」조성된다

by 운영자 2012.08.30

연향신설 보행육교~신대지구 생태화랑간 1.8km
시민 웰빙로 조성, 그린네트워크 기반 구축에 신호탄
▲ 사진설명-내년 조성 예정인 순천 연향지구 편백숲 위치도

연향지구 전라·경전선 폐철도 부지를 이용한 편백숲이 조성될 전망이다.

조성구간은 연향신설 보행육교에서 신대지구 생태회랑간 1.8km 구간으로 1,2단계로 나누어 1단계는 내년 6월까지 보행육교에서 신대교차로 구간 1.2km를 조성하고, 2단계로 12월까지 신대교차로에서 신대지구 생태회랑간 0.6km를 조성하기로 했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부지 확보는 이미 철도공단하고 사전협의를 통해 사용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반적인 사업계획은 용역 실시 후 세부계획이 나올 전망이지만 시가 계획하고 있는 기본계획은 이 구간에 10여m 폭에 10년 정도 되는 편백나무를 산책로를 중심으로 한쪽에 2주씩 양쪽으로 4주씩 약 1300주 정도 식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편백나무 사이로 산책로와 함께 파고라, 벤치, 운동기구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건강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공사비 39억원, 보상비 31억원 등 총 7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편백숲 조성으로 웨빙문화공간과 함께 도시숲 조성으로 그린네트워크 기반을 구축에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라는 성분이 나와 아토피와 비염, 스트레스 완화, 심폐기능 강화는 물론 뇌의 알파파를 증가하여 기억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도시민의 건강에도 크게 도움을 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