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 피해액 12억5000만원
태풍 ‘볼라벤’ 피해액 12억5000만원
by 운영자 2012.08.30
아파트 모델하우스 부서지고, 감 떨어지고…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광양 지역도 어김없이 큰 생채기를 남겼다.
지난 28일 오전 11경 순간 최대 풍속 26.6m/s의 강한 바람과 함께 훑고 지나간 볼라벤은 광양시에도 곳곳에 피해를 남겼다.
태풍이 완전히 지나가고 29일 오전 3시부로 기상특보가 해제된 광양 지역은 평온을 되찾은 가운데 태풍이 휩쓸고 간 뒷정리와 함께 피해신고가 접수된 지역에 대한 세부 피해조사를 진행 중이다.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광양 지역도 어김없이 큰 생채기를 남겼다.
지난 28일 오전 11경 순간 최대 풍속 26.6m/s의 강한 바람과 함께 훑고 지나간 볼라벤은 광양시에도 곳곳에 피해를 남겼다.
태풍이 완전히 지나가고 29일 오전 3시부로 기상특보가 해제된 광양 지역은 평온을 되찾은 가운데 태풍이 휩쓸고 간 뒷정리와 함께 피해신고가 접수된 지역에 대한 세부 피해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설명-광양의 한 배 농가가 태풍 볼라벤의 피해를 입었다.
출하를 앞둔 배와 감, 밤 등이 낙과 피해를 봤다.
광양시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잠정 피해조사 집계 결과 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의 일부 유실과 시설하우스를 비롯한 상가 간판 이탈, 건물 지붕 파손, 과수 낙과피해 등 현재까지 잠정 12억5000여만원의 피해액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피해 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도로 및 하천 10개소 일부 유실, 공공건물 지붕 파손 10개소 등 소규모 공공시설 피해가 7억8000만원, 시설하우스 파손 28동(전파 23동, 반파 5동), 상가 간판 이탈 23건, 건물 지붕 파손 21건, 과수 낙과 피해 1075ha(밤 906ha, 단감 150ha, 배 등 19ha), 창문 및 구조물 파손 40건 등 사유시설은 4억6400만원으로 집계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초대형의 강한 태풍이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피해가 크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광양시 재해대책본부에서는 피해 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시 산하 공무원들을 투입해 피해지역 응급 복구와 함께 주변정리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성웅 시장은 연이틀에 걸쳐 피해가 큰 지역을 방문, 피해 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관계 공무원들에게 응급복구와 함께 피해사항 정밀조사 및 지원 방안을 강구토록 지시했다.
출하를 앞둔 배와 감, 밤 등이 낙과 피해를 봤다.
광양시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잠정 피해조사 집계 결과 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의 일부 유실과 시설하우스를 비롯한 상가 간판 이탈, 건물 지붕 파손, 과수 낙과피해 등 현재까지 잠정 12억5000여만원의 피해액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피해 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도로 및 하천 10개소 일부 유실, 공공건물 지붕 파손 10개소 등 소규모 공공시설 피해가 7억8000만원, 시설하우스 파손 28동(전파 23동, 반파 5동), 상가 간판 이탈 23건, 건물 지붕 파손 21건, 과수 낙과 피해 1075ha(밤 906ha, 단감 150ha, 배 등 19ha), 창문 및 구조물 파손 40건 등 사유시설은 4억6400만원으로 집계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초대형의 강한 태풍이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피해가 크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광양시 재해대책본부에서는 피해 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시 산하 공무원들을 투입해 피해지역 응급 복구와 함께 주변정리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성웅 시장은 연이틀에 걸쳐 피해가 큰 지역을 방문, 피해 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관계 공무원들에게 응급복구와 함께 피해사항 정밀조사 및 지원 방안을 강구토록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