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태풍 ‘볼라벤’ 인명피해 주력
순천소방서, 태풍 ‘볼라벤’ 인명피해 주력
by 운영자 2012.08.30
총 130여건 접수…신속한 출동으로 주민 불편 해소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내습에 따라 순천소방서 대원들은 27, 28일 양일간 순천과 구례지역의 인명피해 발생 방지에 주력했다.
특히 전직원의 1/2을 비상동원하는 등 전 소방력을 투입하여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태풍으로 관내 곳곳에 정전과 함께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28일 16시까지 총 130여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되었으며, 간판 안전조치, 파손 유리창 제거, 넘어진 나무 제거 등은 110여건은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전기시설 복구 등 20여건의 유관기관 소관사항에 대하여는 해당기관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수령 300년이 넘은 보호수인 순천시 서면 왕버들나무가 도로에 쓰러진 것을 교통사고 등 2차사고 없이 안전하게 제거했다.
또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주유소 앞 가로수 전도, 순천시 가곡동의 샌드위치패널이 바람에 날리는 등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가 수차례 있었으나 출동대에 의한 신속한 안전조치로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한편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안전을 위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나 도로 등에 대하여 안전여부를 확인하여 통행하거나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내습에 따라 순천소방서 대원들은 27, 28일 양일간 순천과 구례지역의 인명피해 발생 방지에 주력했다.
특히 전직원의 1/2을 비상동원하는 등 전 소방력을 투입하여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태풍으로 관내 곳곳에 정전과 함께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28일 16시까지 총 130여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되었으며, 간판 안전조치, 파손 유리창 제거, 넘어진 나무 제거 등은 110여건은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전기시설 복구 등 20여건의 유관기관 소관사항에 대하여는 해당기관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수령 300년이 넘은 보호수인 순천시 서면 왕버들나무가 도로에 쓰러진 것을 교통사고 등 2차사고 없이 안전하게 제거했다.
또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주유소 앞 가로수 전도, 순천시 가곡동의 샌드위치패널이 바람에 날리는 등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가 수차례 있었으나 출동대에 의한 신속한 안전조치로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한편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안전을 위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나 도로 등에 대하여 안전여부를 확인하여 통행하거나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