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ㆍ광양 볼라벤 피해, 100억원 잠정 집계
순천ㆍ광양 볼라벤 피해, 100억원 잠정 집계
by 운영자 2012.09.03
인명 피해는 없어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할퀴고 지나간 순천, 광양시 등 동부권 도시는 100억여원의 시설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달 30일 강풍으로 낙안배와 월등 복숭아 등 가을철 수확을 앞둔 유실수의 낙과 피해를 당한 순천시는 85억69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광양시는 잠정 피해조사 집계 결과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의 일부 유실과 시설하우스를 비롯한 상가 간판 이탈, 건물 지붕 파손, 과수 낙과피해 등 현재까지 잠정 12억5000여만원의 피해액이 집계됐다.
순천, 광양시는 이번 태풍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강풍의 영향에 따라 공공시설 일부 유실과 비닐하우스, 상가 간판 이탈, 건물 지붕 파손 등으로 적지 않은 피해액이 발생했다.
구체적인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광양시는 잠정 피해 조사결과 도로 및 하천 10개소 일부 유실, 공공건물 지붕 파손 10개소 등 소규모 공공시설 피해가 7억8000만원, 시설하우스 파손 28동(전파 23동, 반파 5동), 상가 간판 이탈 23건, 건물 지붕 파손 21건, 밤 906ha를 비롯해 단감 150ha, 배 19ha 등 과수 낙과 피해 1075ha, 창문 및 구조물 파손 40건 등 4억6400만원의 사유시설 피해가 조사됐다.
순천시는 주택 반파 8동, 배 190ha, 복숭아 27ha, 단감 84.9ha, 밤 1350ha 등 농작물 낙과 1960ha, 비닐하우스 351동, 전파 232동 반파 129동, 축사 90동, 닭 7만5000마리 폐사 등 85억 6900만원의 사유 시설 피해액이 나왔다.
별량 호포 방파제 유실을 비롯해 체육시설 2개소, 문화재 1동 등 공공시설은 3억3900만원의 재산피해로 이어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초대형의 강한 태풍이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피해가 크지 않았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지역 응급 복구와 함께 주변정리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할퀴고 지나간 순천, 광양시 등 동부권 도시는 100억여원의 시설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달 30일 강풍으로 낙안배와 월등 복숭아 등 가을철 수확을 앞둔 유실수의 낙과 피해를 당한 순천시는 85억69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광양시는 잠정 피해조사 집계 결과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의 일부 유실과 시설하우스를 비롯한 상가 간판 이탈, 건물 지붕 파손, 과수 낙과피해 등 현재까지 잠정 12억5000여만원의 피해액이 집계됐다.
순천, 광양시는 이번 태풍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강풍의 영향에 따라 공공시설 일부 유실과 비닐하우스, 상가 간판 이탈, 건물 지붕 파손 등으로 적지 않은 피해액이 발생했다.
구체적인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광양시는 잠정 피해 조사결과 도로 및 하천 10개소 일부 유실, 공공건물 지붕 파손 10개소 등 소규모 공공시설 피해가 7억8000만원, 시설하우스 파손 28동(전파 23동, 반파 5동), 상가 간판 이탈 23건, 건물 지붕 파손 21건, 밤 906ha를 비롯해 단감 150ha, 배 19ha 등 과수 낙과 피해 1075ha, 창문 및 구조물 파손 40건 등 4억6400만원의 사유시설 피해가 조사됐다.
순천시는 주택 반파 8동, 배 190ha, 복숭아 27ha, 단감 84.9ha, 밤 1350ha 등 농작물 낙과 1960ha, 비닐하우스 351동, 전파 232동 반파 129동, 축사 90동, 닭 7만5000마리 폐사 등 85억 6900만원의 사유 시설 피해액이 나왔다.
별량 호포 방파제 유실을 비롯해 체육시설 2개소, 문화재 1동 등 공공시설은 3억3900만원의 재산피해로 이어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초대형의 강한 태풍이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피해가 크지 않았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지역 응급 복구와 함께 주변정리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