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징검다리 태풍 휩쓴 광주·전남에 또 장대비

징검다리 태풍 휩쓴 광주·전남에 또 장대비

by 운영자 2012.09.05

징검다리 태풍이 휩쓸고 간 광주와 전남 지역에 굵은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 현재 곡성 37㎜, 장성 37㎜, 함평 23㎜, 나주 30㎜, 영광 20㎜ 등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지역에서 시간 당 10㎜ 안팎의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만큼 태풍에 이은 비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비는 오늘(5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서해안 30∼80㎜, 그 밖의 지역은 20∼50㎜ 안팎의 강수량을 보이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부터 다음날 아침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특히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