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시민과 소통 강화 위해 현장 대화 나서

광양시, 시민과 소통 강화 위해 현장 대화 나서

by 운영자 2012.09.07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 12개 읍면동 돌아

광양시가 시민과의 소통과 진정한 감동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읍면동 주민과의 현장대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민선5기 시정방향과 주요시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여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폭을 넓히고 민생 현장의 여론과 건의사항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고자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0일 광양읍을 시작으로 18일 금호동을 끝으로 시민과의 대화에 해당 지역의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석토록 할 예정이다. 또 대화 중에 나온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에 전부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광양시가 철강·항만·물류도시로서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행정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정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해 해결해 갈 수 있도록 허심탄회한 대화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9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모두 171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이중 95건은 완결, 34건은 장기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나머지 42건은 현행 법규에 저촉 등으로 인해 처리 불가로 분류했다.

* 읍면동별 대화 일정
9월 10일 광양읍(오전), 옥룡면(오후), 11일 옥곡면(오후), 12일 진월면(오전), 다압면(오후), 13일 진상면(오전), 태인동(오후), 14일 골약동(오전), 중마동(오후), 17일 봉강면(오후), 18일 광영동(오전), 금호동(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