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구 승주군청 앞 공적비 이전 촉구
순천시의회, 구 승주군청 앞 공적비 이전 촉구
by 운영자 2012.09.10
최종연 의원 대표발의 “역사적 가치 높아 보호·관리 필요”
순천시의회는 7일 제168회 임시회에서 구 승주군청 앞에 세워진 공적비가 무관심속에 무성한 잡초와 함께 방치되고 있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호 관리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냈다.
최종연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건의안에 따르면 1984년 순천시 영동1번지에 있던 승주군청이 승주군 평중리 55번지로 이전하면서 부사 이정의 선정을 기리는 비문 등 7기의 공적비를 옮겨 왔으나 그동안 승주군청이 2청사로 바뀌고 1998년 제일대학으로 매각되는 등 시대변화 속에서 수백년 된 비문은 관리소홀로 무성한 잡초와 함께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비록 공적비가 지정문화재는 아니지만 지역의 문화와 풍속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향토유적으로서 마땅히 관리되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방치 훼손되고 있어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순천시의 이미지를 퇴색시키고 있다.
특히 1567~1891년 사이에 건립된 공적비로 순천시의 자랑인 팔마비와 함께 청렴행정을 길이 후세에 알리고 모범으로 삼을 소중한 향토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이러한 가치를 이해하고 하루빨리 이 공적비를 적합한 장소로 이전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 kimhs5505@hanmail.net ]
최종연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건의안에 따르면 1984년 순천시 영동1번지에 있던 승주군청이 승주군 평중리 55번지로 이전하면서 부사 이정의 선정을 기리는 비문 등 7기의 공적비를 옮겨 왔으나 그동안 승주군청이 2청사로 바뀌고 1998년 제일대학으로 매각되는 등 시대변화 속에서 수백년 된 비문은 관리소홀로 무성한 잡초와 함께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비록 공적비가 지정문화재는 아니지만 지역의 문화와 풍속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향토유적으로서 마땅히 관리되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방치 훼손되고 있어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순천시의 이미지를 퇴색시키고 있다.
특히 1567~1891년 사이에 건립된 공적비로 순천시의 자랑인 팔마비와 함께 청렴행정을 길이 후세에 알리고 모범으로 삼을 소중한 향토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이러한 가치를 이해하고 하루빨리 이 공적비를 적합한 장소로 이전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 kimhs5505@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