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광양항 예인선서 기름 82리터 유출
<사건 사고>광양항 예인선서 기름 82리터 유출
by 운영자 2012.09.10
광양항에서 화물운송 작업을 하던 예인선의 연료유가 유출됐다.
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광양항 율촌 산업단지 부두 예인선 S호(55톤·부산선적)에서 연료유 벙커-A 약 82리터가 유출돼 긴급방제 했다.
경남 거제 조선소로 선박블록을 운반하러 출항하던 S호는 선박 내부 연료 이송과정 중 밸브 조작 미숙으로 연료탱크 에어밴트를 통해 기름이 바다로 유출됐으며 이 광경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기동방제팀과 방제정 2척을 현장에 투입해 반경 200m가량 퍼져있는 기름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일펜스를 설치한 뒤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방제선 7척을 동원해 6시간30분 만에 제거했다.
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광양항 율촌 산업단지 부두 예인선 S호(55톤·부산선적)에서 연료유 벙커-A 약 82리터가 유출돼 긴급방제 했다.
경남 거제 조선소로 선박블록을 운반하러 출항하던 S호는 선박 내부 연료 이송과정 중 밸브 조작 미숙으로 연료탱크 에어밴트를 통해 기름이 바다로 유출됐으며 이 광경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기동방제팀과 방제정 2척을 현장에 투입해 반경 200m가량 퍼져있는 기름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일펜스를 설치한 뒤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방제선 7척을 동원해 6시간30분 만에 제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