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봉사단, 다문화가족에 고향 방문 선물
광양제철소 봉사단, 다문화가족에 고향 방문 선물
by 운영자 2012.09.10
필리핀서 집수리 봉사도 해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사내 봉사단이 가정 형편 등으로 고향 방문이 쉽지 않은 다문화가정 가족들의 고향방문을 주선해 주고 있다. 이들 봉사단은 여비 지원뿐 아니라 다문화 여성의 고향집을 직접 수리해 주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5일 사내 포공사랑나눔봉사단(단장 변충근) 단원 7명이 광양시 중동에 사는 필리핀 출신 체를린 말라아리(40) 가족 4명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들 봉사단은 이날 필리핀 가바나뚜안시에 있는 말라아리의 낡은 고향집을 페인트로 단장하고, 전선 교체와 담벼락 수리 등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7일에는 인근에 있는 카비테 고아원을 찾아 준비해 간 의류 500여벌과 신발 200여 켤레, 학용품, 생필품, 축구공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변충근 단장은 “말라아리가 한국의 며느리, 아내로 살아오면서 자녀들과 고향에 다녀올 형편이 되지 않아 고민하는 것을 보고 우리 봉사단에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처음 시작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주선이 다문화가정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포공사랑나눔 봉사단은 경북 포항공고 출신들의 친목 봉사단체이며, 2006년 출범해 현재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광양 노인복지센터, 순천 성산요양원, 순천 우석장애어린이집 등 인근 사회복지시설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5일 사내 포공사랑나눔봉사단(단장 변충근) 단원 7명이 광양시 중동에 사는 필리핀 출신 체를린 말라아리(40) 가족 4명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들 봉사단은 이날 필리핀 가바나뚜안시에 있는 말라아리의 낡은 고향집을 페인트로 단장하고, 전선 교체와 담벼락 수리 등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7일에는 인근에 있는 카비테 고아원을 찾아 준비해 간 의류 500여벌과 신발 200여 켤레, 학용품, 생필품, 축구공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변충근 단장은 “말라아리가 한국의 며느리, 아내로 살아오면서 자녀들과 고향에 다녀올 형편이 되지 않아 고민하는 것을 보고 우리 봉사단에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처음 시작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주선이 다문화가정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포공사랑나눔 봉사단은 경북 포항공고 출신들의 친목 봉사단체이며, 2006년 출범해 현재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광양 노인복지센터, 순천 성산요양원, 순천 우석장애어린이집 등 인근 사회복지시설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