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차박물관, 다식 만들기 ‘인기’

보성 차박물관, 다식 만들기 ‘인기’

by 운영자 2012.09.10

지난 6일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에서는 박근희 보성예명원장의 다식 만들기 시범에 따라 보성어린이집 원생 30여명이 고사리 손으로 빚은 다식을 다식판에 빈틈없이 누르느라 여념이 없다.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3개소 380여명의 6?7세 아이들에게 다식 만들기와 다례교육을 병행해 우리의 전통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인사와 절하는 예절교육을 비롯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흥미롭게 접근하고자 아이들이 직접 다식을 만들어 차와 함께 곁들여 옛 선조들이 즐겼던 차 문화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한국차박물관은 오는 11일 개관 2주년을 앞두고 두 번째 ‘작은 찻자리’를 마련할 계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