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보성, 대낮 빈집털이단 구속
<사건사고>보성, 대낮 빈집털이단 구속
by 운영자 2012.09.13
전국을 무대로 대낮에 빈집에서 억대의 금품을 훔쳐온 일당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보성경찰서는 11일 상습적으로 빈집에서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온 최모씨(37)와 또 다른 최모(50)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최씨 등은 지난 2일 오후 2시께 보성군 득량면 한 주택에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3500만원과 귀금속 1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또 이들은 지난 4일 보성읍 한 공무원 숙소에 들어가 52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전국을 무대로 절도 행각을 이어온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 대상 지역을 사전에 답사한 뒤 범행 도구로 무전기와 망치, 절단기, 다이아몬드 감별기, 금 순도 확인 시약까지 챙겨 다니며 금품을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지난 6월 경기도 광주에서 가계수표와 귀금속 등 11억5000만원을 훔쳐 지명 수배되거나 절도죄 벌금 미납으로 수배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훔친 귀금속을 장물로 처분해 빚을 갚거나 유흥비로 탕진하고 일부는 다방 여종업원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선물로 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훔친 금품 2000여만원을 회수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보성경찰서는 11일 상습적으로 빈집에서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온 최모씨(37)와 또 다른 최모(50)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최씨 등은 지난 2일 오후 2시께 보성군 득량면 한 주택에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 3500만원과 귀금속 1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또 이들은 지난 4일 보성읍 한 공무원 숙소에 들어가 52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전국을 무대로 절도 행각을 이어온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 대상 지역을 사전에 답사한 뒤 범행 도구로 무전기와 망치, 절단기, 다이아몬드 감별기, 금 순도 확인 시약까지 챙겨 다니며 금품을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지난 6월 경기도 광주에서 가계수표와 귀금속 등 11억5000만원을 훔쳐 지명 수배되거나 절도죄 벌금 미납으로 수배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훔친 귀금속을 장물로 처분해 빚을 갚거나 유흥비로 탕진하고 일부는 다방 여종업원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선물로 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훔친 금품 2000여만원을 회수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