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3번째 도전 준비 작업 ‘돌입’
나로호 3번째 도전 준비 작업 ‘돌입’
by 운영자 2012.09.17
나로우주센터 “9번째 위성발사 국가 이번엔 성공한다”
▲ 사진설명 : 나로호 3차 발사 시기가 다음달 23~26일 사이로 예정된 가운데
13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위성시험동에서 나로과학위성이 조립되고 있다.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가 3번째 도전에 나서기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13일 오후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조립동과 위성시험동. 이곳에서는 러시아와 한국 최고의 연구원들이 모여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나로호 3차 발사 성공을 위해 초긴 상태를 유지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1단 발사체가 조립되고 있는 발사체조립동에서는 지상검증용기체(GTV)라 불리는 발사체와 실제 우주로 날아갈 발사체 2기가 조립 되고 있었다.
그리고 연구원들은 우주로 날아갈 발사체와 똑같은 장비와 기술로 조립돼 있는 GTV발사체에서 추진체를 넣고 빼는 연습, 케이블 제거실 험, 연료산화제포트연결 등의 각종 실험을 수행했다.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한 시뮬레이션보다 현실적인 실험이다.
또 GTV에는 8개의 리트로 로켓 1단이 분리된 후 2단과 더 빨리 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장치도 설치돼 있었고 발사체의 압력과 전압을 체크할 수 있는 장치, 추진체 공급장치를 볼 수 있는 장비, 우리 기술로 제작된 연료공급소점검장비 등이 발사체 주변에 장착돼 각종 실험이 행해지고 있었다.
조광래 나로호발사추진단장은 “GTV에 영하 183도의 액체산소가 주입되다 보니 표면에 적힌 ‘대한민국’이란 글씨가 수차례 벗겨져 특수처리된 페인트를 사용해야 했다”며 “최종 발사를 앞두고 GTV를 통해 수백번의 실험을 거쳐 좋은 결과를 얻어낼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GTV는 발사체의 모든 노하우가 축적돼 있고 국내의 기술로 남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발사체의 각종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사이 위성시험동에서는 카이스트인공위성팀이 나로과학위성과 인공위성을 탑재할 2단 킥모터 조립과 실험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었다.
이들은 작은 오차라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외부와 차단된 격리된 공간에서 토론과 실험을 반복했다. 이인 카이스트인공위성센터 소장은 “이번에 사용되는 인공위성은 국산부품으로 제작이 됐고 정상궤도에 진입한 뒤에는 우주 방사능, 이온층 등을 분석하고 관측할 것이다”며 “기능점검이 완료되면 2단 로켓에 조립된다”고 밝혔다.
조립동과 위성시험동에서 각각 조립된 발사체와 인공위성은 다음달 3일께 완전체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나로호는 조립된 상태에서 발사 당일 까지 기체에 대한 정기점검과 기폭화약에 대한 전기적 안정성 검사, 기체 기립 시험 등 각종 점검이 이뤄진다.
또 발사 하루 전 최종 리허설을 거쳐 발사 당일 연료가 주입돼 다음달 23일~26일 사이 발사돼 한국 위성이 실린 발사체가 정상궤도에 진입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세계 9번째로 자체 위성발사 국가로 이름을 올린다.
13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위성시험동에서 나로과학위성이 조립되고 있다.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가 3번째 도전에 나서기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13일 오후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조립동과 위성시험동. 이곳에서는 러시아와 한국 최고의 연구원들이 모여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나로호 3차 발사 성공을 위해 초긴 상태를 유지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1단 발사체가 조립되고 있는 발사체조립동에서는 지상검증용기체(GTV)라 불리는 발사체와 실제 우주로 날아갈 발사체 2기가 조립 되고 있었다.
그리고 연구원들은 우주로 날아갈 발사체와 똑같은 장비와 기술로 조립돼 있는 GTV발사체에서 추진체를 넣고 빼는 연습, 케이블 제거실 험, 연료산화제포트연결 등의 각종 실험을 수행했다.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한 시뮬레이션보다 현실적인 실험이다.
또 GTV에는 8개의 리트로 로켓 1단이 분리된 후 2단과 더 빨리 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장치도 설치돼 있었고 발사체의 압력과 전압을 체크할 수 있는 장치, 추진체 공급장치를 볼 수 있는 장비, 우리 기술로 제작된 연료공급소점검장비 등이 발사체 주변에 장착돼 각종 실험이 행해지고 있었다.
조광래 나로호발사추진단장은 “GTV에 영하 183도의 액체산소가 주입되다 보니 표면에 적힌 ‘대한민국’이란 글씨가 수차례 벗겨져 특수처리된 페인트를 사용해야 했다”며 “최종 발사를 앞두고 GTV를 통해 수백번의 실험을 거쳐 좋은 결과를 얻어낼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GTV는 발사체의 모든 노하우가 축적돼 있고 국내의 기술로 남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발사체의 각종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사이 위성시험동에서는 카이스트인공위성팀이 나로과학위성과 인공위성을 탑재할 2단 킥모터 조립과 실험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었다.
이들은 작은 오차라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외부와 차단된 격리된 공간에서 토론과 실험을 반복했다. 이인 카이스트인공위성센터 소장은 “이번에 사용되는 인공위성은 국산부품으로 제작이 됐고 정상궤도에 진입한 뒤에는 우주 방사능, 이온층 등을 분석하고 관측할 것이다”며 “기능점검이 완료되면 2단 로켓에 조립된다”고 밝혔다.
조립동과 위성시험동에서 각각 조립된 발사체와 인공위성은 다음달 3일께 완전체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나로호는 조립된 상태에서 발사 당일 까지 기체에 대한 정기점검과 기폭화약에 대한 전기적 안정성 검사, 기체 기립 시험 등 각종 점검이 이뤄진다.
또 발사 하루 전 최종 리허설을 거쳐 발사 당일 연료가 주입돼 다음달 23일~26일 사이 발사돼 한국 위성이 실린 발사체가 정상궤도에 진입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세계 9번째로 자체 위성발사 국가로 이름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