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법인 통합브랜드 택시 ‘아하! 콜’ 출범

순천 법인 통합브랜드 택시 ‘아하! 콜’ 출범

by 운영자 2012.09.17

시범 운행 후 10월부터 본격 운영
택시 이용 정보 문자 제공으로 ‘안심 귀가’ 기대

순천시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법인택시 통합브랜드 ‘아하! 콜’을 구축하고 시범운행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법인통합 브랜드택시를 구축하기 위해 순천시는 지난해부터 법인택시 19개사 505대를 대상으로 통합사업을 추진, 최근 17개사 454대를 대상으로 ‘아하! 콜’을 출범했다.

‘아하! 콜’은 콜 내비게이션, 카드결제기, 디지털운행기록장치 등의 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또 여성고객이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들에게 실시간 택시이용정보를 문자로 제공하는 ‘안심귀가 서비스’와 콜센터 내에 분실물 상담센터를 운영해 쉽게 분실물을 찾을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친절 및 안전운전을 위해 벌점 제도를 도입해 콜 취소가 많거나 카드결제 회피, 불친절 민원 등이 잦은 운전자를 집중 관리하고 정기적인 소양교육으로 친절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010년 전라남도에서 처음으로 개인 브랜드택시 ‘미인 콜’을 출범했다. 이번 법인통합 브랜드택시 도입으로 인해 개인과 법인 양대 브랜드택시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