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최첨단 브랜드택시 '매화 콜' 운행

광양시, 최첨단 브랜드택시 '매화 콜' 운행

by 운영자 2012.09.19

오는 20일부터 운영...239대 참여, 서비스 제공

선진 시스템을 도입한 광양시 브랜드택시 매화 콜이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광양시에 따르면 관내 총 411대의 택시(개인택시 2개 지부 230대, 일반택시 11개사 181대) 중 239대(개인택시 2개 지부 195대, 법인택시 5개사 44대)가 참여해 네비게이션, 카드단말기 등 첨단 장비를 장착하고, 통합콜센터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선진 택시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브랜드택시를 이용한 후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에 호출료 700원(현행 1,000원에서 300원 인하)이 추가되어 미터요금에 산정되므로 산정된 미터요금을 지급하면 된다.

또 택시업계에서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브랜드택시 운행에 맞추어 호출요금을 300원 인하하여 시민들의 택시 호출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광양시 브랜드택시 매화 콜 운행으로 시민이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한 택시를 이용하고, 운송사업자는 경영개선에 도움이 되며, 운수종사자는 배차시간 및 공차거리 단축과 승객증가로 인한 수입이 증대되어 시민과 택시 업계 모두가 만족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