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2일 광양서 ‘차 없는 날 축제’

22일 광양서 ‘차 없는 날 축제’

by 운영자 2012.09.21

광양시는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승용차 운행 자제 등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늘(21일)을 녹색 출근일로 지정, 관공서ㆍ기업체ㆍ시민이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를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와 3인 이상 카풀하기 등을 통해 승용차 운행을 최대한 자제토록 유도하고 있다.

또 출근시간에 중마동 컨부두 사거리에서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 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22일은 중마동 사랑병원 앞 도로를 하루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타없는거리 축제를 진행한다.

중마동축제위원회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재생에너지 과학체험, 재활용품 활용 공예품 만들기, 환경동요 음악회, 환경그림그리기, 아나바다 장터운영, 탄소포인트제 홍보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한편, 차 없는 날 캠페인은 197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됐다. 2000년에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세계 30개국 813개 도시가 참여해 제1회 유럽 차 없는 날 행사가 개최돼 매년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