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광양항, 해양환경 저해 사범 단속

여수·광양항, 해양환경 저해 사범 단속

by 운영자 2012.10.05

여수해양경찰서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2012년도 하반기 해양환경 저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여수와 광양항만에 입·출항이 빈번한 유조선 및 유해액체물질 운반선 등 선박과 해양시설, 양식장 주변 오염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중점 단속대상은 ▲선박의 오염방지설비 정상 작동상태 ▲폐유·폐기물을 해양오염방지설비를 통하지 않고 무단으로 해양에 배출하는 행위 ▲오염물질 불법 투기행위 등이다.

또 미국 FDA 지정해역 주변해상의 분뇨 등 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합동으로 지도 단속할 계획이다.

해경은 상반기 집중단속 기간 기름과 폐기물 오염행위 4건을 비롯해 유조선 방제자재 비치기준 위반 등 19건 23건의 해양환경 저해 행위를 적발됐다.

한편 해양환경오염사범 신고자에게는 최고 3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