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로호 1단·상단 결합 … 발사 3일 전까지 점검 또 점검

나로호 1단·상단 결합 … 발사 3일 전까지 점검 또 점검

by 운영자 2012.10.05

세 번째 발사를 앞두고 있는 나로호(KSLV-I)가 지난 2일 1단 발사체와 인공위성이 탑재되는 상단부가 결합됐다. 이에 따라 나로호는 발사 3일 전까지 각종 상황을 가상한 최종점검에 돌입한다.

박정주 발사체 기술연구소 추진기획실장은 이날 고흥 나로호우주센터에서 “1단부와 상단부가 전날까지 다른 장소에서 조립작업과 점검을 마쳤다“며 ”발사 준비요원들이 카운트다운 3일 전까지 전기적·기계적으로 결합하고, 10월 중순까지 각종 연계 시험, 전기 점검, 탑재 배터리 충전 등의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또 “나로호가 최종조립 되면 날씨 등의 상황을 가정한 실험이 행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로호는 발사 예정일 이틀 전 발사대에 장착되고, 발사 예정일 하루 전 발사 리허설을 거친 후 발사(오는 26일~31일) 당일 시나리오에 따라 대한민국 우주의 꿈을 싣고 발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