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둘레길도 올레길도 아닌 ‘살림길’

둘레길도 올레길도 아닌 ‘살림길’

by 운영자 2012.10.18

순천 동천ㆍ순천만 ‘자전거 살림길’ 선정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박삼옥 회장, 이하 자전거포럼)이 순천 동천과 순천만을 ‘자전거 살림길’로 지정했다. 자전거포럼 살림길운영위원회는 지난 9월 순천시를 비롯한 춘천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창원시, 서울 송파구, 경북 구미시 등 7개 지자체 자전거길을 ‘살림길’로 공식 선정했다.

순천시는 2013순천만세계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람사협약 습지보호구역인 순천만과 시내 구간인 동천 구간을 자전거 살림길로 신청했다. 살림길은 자전거포럼 운영위원들이 자전거 살림길 신청을 한 지차체를 대상으로 직접 답사와 회의를 거쳐 살림길로 지정된다.

자전거 ‘살림길’은 행정안전부 공익지원 사업으로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의 심사를 거쳐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탈수 있는 자전거 길을 선정하고 있다.

한편 자전거포럼은 내달 3일부터 일주일동안 순천시를 비롯해 전국 14곳 지방자치단체 자전거길을 달리면서, 지역의 환경 생태 역사 문화 등을 전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963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