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광양 찾아 홈 팬 앞에 사과
이천수, 광양 찾아 홈 팬 앞에 사과
by 운영자 2012.10.23
“머리 숙여 죄송합니다”
‘그라운드의 악동’ 이천수(31)가 전남드래곤즈 홈 팬들 앞에 정중히 고개를 숙였다. 이천수는 21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6라운드 전남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 참석, 홈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천수는 지난 2009년 6월 전남에서 계약 문제로 갈등하다 무단이탈과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이 과정에서 코치진과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전남은 물의를 일으킨 이천수를 그해 7월 1일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했다.
이날 K리그 경기가 있는 광양축구전용구장을 방문한 이천수는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연신 허리를 숙이며 지난날의 과오에 대해 정중히 사과했다.
이천수는 전남으로부터 임의탈퇴 처분을 당한 뒤 언론을 통해 여라 차례 반성과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천수는 지난 2009년 6월 전남에서 계약 문제로 갈등하다 무단이탈과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이 과정에서 코치진과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전남은 물의를 일으킨 이천수를 그해 7월 1일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했다.
이날 K리그 경기가 있는 광양축구전용구장을 방문한 이천수는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연신 허리를 숙이며 지난날의 과오에 대해 정중히 사과했다.
이천수는 전남으로부터 임의탈퇴 처분을 당한 뒤 언론을 통해 여라 차례 반성과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