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전남드래곤즈, 1골당 쌀 100㎏씩 기부

광양제철소-전남드래곤즈, 1골당 쌀 100㎏씩 기부

by 운영자 2012.10.23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홈경기 1골 득점당 쌀 100㎏씩을 기부키로 했다.

21일 광양제철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이날 광양에서 열린 드래곤즈 홈경기 하프타임 때 고석범 광양제철 행정부소장과 유종호 드래곤즈 사장이 문승표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과 ‘감사 나눔 희망 Goal 기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Goal 기부협약은 홈 경기시 골을 넣을 때마다 전남드래곤즈 구단과 광양제철소가 각각 쌀 100㎏을 기부한다. 한 골당 200㎏씩 적립되는 셈이다.

이렇게 모인 쌀은 시즌이 끝난 후 연말에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석범 행정부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 나눔 활동도 펼치고 동시에 전남드래곤즈 경기력이 향상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희망 Goal 기부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종호 드래곤즈 사장은 “앞으로도 사랑받는 지역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감사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설명-지난 21일 오후 광양시 전남드래곤즈 홈구장에서 문승표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왼쪽)과 고석범 광양제철 행정부소장(가운데), 유종호 전남드래곤즈 사장(오른쪽)이 ‘감사 나눔 희망 Goal 기부’운동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