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다압면 김복남씨 백운장학금 1000만원 기탁
광양 다압면 김복남씨 백운장학금 1000만원 기탁
by 운영자 2012.11.05
지난 1일 광양 다압면에 거주하는 김복남(77ㆍ여)씨가 (재)백운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김복남씨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어렵게 모은 재산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재)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돼 시 출연, 기업체·시민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210억7400만원이 조성됐으며, 지금까지 2559명에게 37억의 장학기금을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