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 사고> 보성, 논에서 80대 치매 노인 숨진 채 발견

<사건 사고> 보성, 논에서 80대 치매 노인 숨진 채 발견

by 운영자 2012.11.21

19일 오전 10시께 보성군 보성읍 한 마을 앞 논에서 A(84)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지난 18일 새벽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되지 않아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치매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가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