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순천만 철새보호지구 출입 통제
내년 3월까지 순천만 철새보호지구 출입 통제
by 운영자 2012.11.27
순천시는 2013년 3월 말까지 순천만 경관농업지구 58ha에 대해 차량과 방문객 등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멸종위기의 흑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한 겨울철새의 안정적인 서식지를 조성하고 조류 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예방을 위해서다.
통제기간은 지난 19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다. 시는 차량과 방문객의 출입통제를 위해 철새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차량 차단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만에는 현재까지 흑두루미 410여 마리를 비롯한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개리 등 겨울철새가 도래하여 월동준비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