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촛불 참사 다시는 없기를
고흥 촛불 참사 다시는 없기를
by 운영자 2012.11.29
한전, 올 겨울 전기료 미납가구 전력 제한 안해
전기요금을 내지 못하는 저소득가구라도 이번 겨울에는 전력 사용을 제한 받지 않는다.
이는 지난 21일 6개월분 전기요금 15만여원을 납부하지 못해 전류제한조치로 촛불을 켜고 생활하다 화재로 사망한 고흥의 A(58) 할머니 사건의 재발 방지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전력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전기요금 미납가구에 대해서도 전력공급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주거용 고객이 전기요금을 3개월동안 내지 않으면 전기공급은 정지하지 않는 대신 220W로 사용을 제한해 왔다.
한전은 이번 겨울만이라도 전기요금 미납 고객에 설치하는 전류제한기를 달지 않고 현재 설치돼 있는 전류제한기도 11월 말까지 모두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전은 저소득 취약가구에 대한 전기공급량 확대를 위해 2013년부터는 겨울철 5개월간 전류제한을 220W에서 660W로 3배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전은 660W급 전류제한기를 내년부터 보급할 예정이다.
전기요금을 내지 못하는 저소득가구라도 이번 겨울에는 전력 사용을 제한 받지 않는다.
이는 지난 21일 6개월분 전기요금 15만여원을 납부하지 못해 전류제한조치로 촛불을 켜고 생활하다 화재로 사망한 고흥의 A(58) 할머니 사건의 재발 방지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전력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전기요금 미납가구에 대해서도 전력공급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주거용 고객이 전기요금을 3개월동안 내지 않으면 전기공급은 정지하지 않는 대신 220W로 사용을 제한해 왔다.
한전은 이번 겨울만이라도 전기요금 미납 고객에 설치하는 전류제한기를 달지 않고 현재 설치돼 있는 전류제한기도 11월 말까지 모두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전은 저소득 취약가구에 대한 전기공급량 확대를 위해 2013년부터는 겨울철 5개월간 전류제한을 220W에서 660W로 3배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전은 660W급 전류제한기를 내년부터 보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