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시민명예감시관, 건설 현장 점검

광양 시민명예감시관, 건설 현장 점검

by 운영자 2012.12.03

광양시는 오늘(3일)부터 14일까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시민(명예감사관)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주요 건설현장의 시공실태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공사장 주변의 주민불편사항 해소 및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것으로 사업비 1억 원 이상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사업장은 도로공사 19개소를 비롯해 하천공사 4개소, 상·하수도공사 13개소, 농업기반 13개소, 기타 10개소 등 모두 59개소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품질·안전·공정관리 등 시공관련 제반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공사부실 또는 안전관리가 소홀한 시공업자 등 관계자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 현지시정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