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복내면, 배추밭 가꿔 사랑의 김장

보성 복내면, 배추밭 가꿔 사랑의 김장

by 운영자 2012.12.04


보성 복내면사무소 청우회 봉사단(단장 이상규)이 지난 가을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눴다.

이들은 지난 9월 복내면 봉천리 휴경지 650여㎡에 배추, 무, 갓 등을 파종하고, 잡초제거, 비료주기, 벌레잡기 등 수시로 배추밭 돌보며 500여 폭의 배추와 무, 갓을 수확해 지난달 28일 복내면 여성자원봉사회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복내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점남) 주관으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추진했다.

여성자원봉사회원 30여명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추, 무 등을 자르고 소금 절임하기, 양념 준비를 하고 30일 400포기의 김장을 담가 관내 거주 홀로 사는 노인 및 장애인, 소외계층 등 50세대에 전달했다.

[교차로신문사 김현수 기자 / kimhs55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