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귀농인 유치목표 초과 달성

전남도, 귀농인 유치목표 초과 달성

by 운영자 2012.12.27

전라남도는 올 한 해 귀농 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10월 말 현재 2000가구 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 5월 ‘귀농인 1만가구 유치’ 계획을 수립했다.

연도별 귀농목표는 2011년 1500가구, 2012년 2000 가구, 2013년 2500가구, 2014년 4000 가구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올 들어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의 활력 증진을 위해 도시민 유치 중심의 귀농 지원시책을 추진, 10월 말 현재까지 2474가구(5천939명)를 유치했다.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총 2600가구 이상이 귀농할 전망이다.

시군별로는 보성군이 310가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장성군(209가구), 담양군(164가구), 해남군(162가구) 등의 순이었다.

전남도는 2013년에도 귀농교육 심화과정 개설, 귀농인 실습 지원 개선, 찾아가는 귀농설명회 확대 등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귀농인들이 귀농시책을 통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업 신청 안내를 연초부터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 내 연도별 귀농실적은 2012년 10월 2474가구로 매년 60% 이상 급증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