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에 놀러 왔어요!” 부산초등학생, 향매실마을서 농촌 체험

“순천에 놀러 왔어요!” 부산초등학생, 향매실마을서 농촌 체험

by 운영자 2013.01.08

“순천에 놀러 왔어요!”지난 5일 부산연제구 초등학교 학생 95명이 겨울방학을 이용, 순천향매실마을을 방문해 농촌체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순천농산어촌관광협의회에서 2013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민박통합예약시스템 ‘순천 놀러와’의 체험 상품이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하얀 눈이 덮인 시골마을 전경에 감탄을 연발하며 비닐포대 눈썰매 타기, 대나무 활쏘기, 투호, 제기차기, 부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순천시에는 주암용오름마을 외 11개 마을에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 2012년에는 6만5000여 명이 방문해 15억8390만원의 농촌 소득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기획 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 더 많은 이들이 순천을 찾게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