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자전거 인프라 확충, 활성화‘박차’

순천 자전거 인프라 확충, 활성화‘박차’

by 운영자 2013.01.11

자전거 이용자 편의제공과 활성화에 총력

2010년부터 추진한 사업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사업
자전거 인프라 구축사업
시민무인공영자전거 확대


순천시가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자전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10년부터 전국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사업, 자전거 인프라 구축사업, 시민무인공영자전거 확대설치 등 자전거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전국 자전거 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순천대에서 서면공단까지 6.32㎞, 순천고에서 호연삼거리까지 4.03㎞, 덕암육교에서 NC백화점까지 8㎞의 자전거 도로 개설를 완료했다.

특히 정원박람회장 인근에 자전거 문화센터를 건립해 온누리 관제센터, 자전거 관련 교육, 수리 등의 종합서비스 지원시설로 활용 할 계획이다.

전국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국가 자전거 인프라 구축사업은 보성과 광양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순천시 구간 30.5㎞ 중 인월동 인월 사거리에서 순천만을 지나 동천과 정원 박람회장을 연결하는 5.52㎞를 2월까지 완료한다.

올해는 해룡교서 신대마을까지 연결하는 3.93㎞를 개설하는 등 2019년까지 전 구간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시민들의 생활밀착형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공영자전거 온누리도 터미널 20개소에 자전거 400대로 확대 운영하고 차량 대신 자전거로 정원박람회장까지 오고 갈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자전거 이용으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여 시민자전거보험을 가입, 현재까지 150여명이 2억8000여만 원의 혜택을 받았다.

정원박람회 동안 관광객이 급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자전거 이용코스와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자전거도로 안내 지도를 제작 배포하여 관광객이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 등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