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겨울, 점점 추워진다

광주·전남 겨울, 점점 추워진다

by 운영자 2013.01.15

최근 10년 1·2월 평균기온 1.9도

광주·전남 지역의 최근 10년간 1월 하순에서 2월 중순의 평균기온은 1.9도로 분석됐다. 이는 평년값(2.1도)보다 0.2도 낮은 수치이다.

1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81년부터 2002년까지의 동 기간 기온은 다소 올라가는 추세를 보였으나 최근 10년간 기온은 변동성이 큰 가운데 낮아지는 경향(-1.4도)을 보이고 있다.

최근 10년 평균 기후값 중 평균 기온은 1월 하순 0.8도, 2월 상순 1.9도, 2월 중순 2.9도로 나타났다.

또 1월 하순의 평균 최고는 5.4도, 최저기온은 -3.1도, 2월 상순은 6.7도, -2.1도, 2월 중순의 경우 8.0도, -1.7도로 조사됐다.

최근 10년 평균 강수량은 39.8㎜로 평년(38.2㎜) 대비 104.3%를 기록했다. 기후값은 광주 및 전남 목포, 여수, 완도, 장흥, 해남, 고흥 지방의 자료를 평균한 수치다.

광주기상청은 올 1월 하순∼2월 중순 광주와 전남 지역의 날씨는 춥고 건조함을 보이다 점차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광주·전남의 평균기온은 0.3도로 평년(2.8도)보다 낮았고, 강수량은 63.8㎜로 평년(22.2㎜)보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