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흑두루미 월동 개체수 또 경신
순천만 흑두루미 월동 개체수 또 경신
by 운영자 2013.01.16
지난해보다 27마리 증가
철새 보호시책의 성과
철새 보호시책의 성과
순천만의 겨울철 귀한 손님인 흑두루미가 철새 보호시책에 힘입어 매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해에 100여마리가 늘어가 600마리대에 진입하더니 올겨울 다시 증가하여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순천시에 따르면 이달 14일 두루미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흑두루미 660마리, 재두루미 27마리, 검은목두루미 6마리 등 693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흑두루미는 지난해 같은기간의 633마리에 비해 27마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의 주요 월동지로 자리잡은 순천만은 최근 3년 동안 두루미류가 급증하고 있다.
2010년에는 452마리, 2011년에는 525마리, 2012년에는 661마리에서 올해는 693마리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흑두루미는 10년 전 100마리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무려 6배이상 늘어났다.
순천시 담당부서관계자는 “그동안 철새 먹이주기, 철새보호구역에 대한 출입통제, 비행금지구역 지정, 무논습지 조성, 내륙습지 복원 등 철새 서식지 환경개선과 보호시책이 이러한 성과를 가져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밖에 순천만에는 큰고니(5마리), 노랑부리저어새(5), 흑부리오리(15), 청둥오리 등 천염기념물 철새들이 월동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
지난해에 100여마리가 늘어가 600마리대에 진입하더니 올겨울 다시 증가하여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순천시에 따르면 이달 14일 두루미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흑두루미 660마리, 재두루미 27마리, 검은목두루미 6마리 등 693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흑두루미는 지난해 같은기간의 633마리에 비해 27마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의 주요 월동지로 자리잡은 순천만은 최근 3년 동안 두루미류가 급증하고 있다.
2010년에는 452마리, 2011년에는 525마리, 2012년에는 661마리에서 올해는 693마리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흑두루미는 10년 전 100마리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무려 6배이상 늘어났다.
순천시 담당부서관계자는 “그동안 철새 먹이주기, 철새보호구역에 대한 출입통제, 비행금지구역 지정, 무논습지 조성, 내륙습지 복원 등 철새 서식지 환경개선과 보호시책이 이러한 성과를 가져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밖에 순천만에는 큰고니(5마리), 노랑부리저어새(5), 흑부리오리(15), 청둥오리 등 천염기념물 철새들이 월동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 김현수 기자 kimhs5505@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