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대교, 내달 8일 완전 개통
이순신대교, 내달 8일 완전 개통
by 운영자 2013.01.22
광양산단~여수산단 10분이면 통과
전남 동부권의 또 다른 ‘상징물’ 기대
전남 동부권의 또 다른 ‘상징물’ 기대
광양시 금호동 광양산단과 여수시 월내동 여수산단을 연결하는 이순신대교 전 구간이 다음달 8일 개통된다. 전남도는 다음달 7일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 국토해양부장관, 지역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인 이순신 대교의 개통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 차량들은 8일부터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순신 대교는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조형물 설치와 관리사무소 건축 등의 막바지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전체 공사는 오는 4월 순천정원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이 교량은 지난해 여수세계박람회 개최기간(5월 12일~8월 12일) 임시 개통했다. 이순신 대교는 모두 1조703억원을 들여 바다 교량 6.22㎞를 포함해 총연장 9.58㎞이며, 왕복 4차선이다.
이순신대교 전 구간이 개통되면 여수국가산단과 광양항 및 광양국가산단간 이동거리가 기존 소요시간 8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영남권에서 여수와 순천을 찾을 때도 교통 시간이 단축된다. 이 교량은 이순신 장군의 탄신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주경간장(현수교에서 주탑 사이의 거리)를 1545m로 설계했으며, 이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길며 세계 4위다.
교량의 주탑은 높이 270m로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서울 남산(262m), 63빌딩(249m), 덴마크 스토레벨트 다리(254m)보다 높다.
이순신 대교와 같은 현수교는 주탑과 앵커리지, 주탑과 주탑 사이를 잇는 주케이블에 ‘행어 케이블’을 매달아 행어 케이블이 상판을 들어올리는 형태인데, 이순신대교의 케이블은 최초로 순수 한국 기술로 만들어졌다. 한편 이순신대교에 국내 첫 해상전망대가 추진된다.
지난해 11월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이순신대교 제2주탑에 고공전망대 등을 갖춘 관광자원화 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일반 차량들은 8일부터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순신 대교는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조형물 설치와 관리사무소 건축 등의 막바지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전체 공사는 오는 4월 순천정원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이 교량은 지난해 여수세계박람회 개최기간(5월 12일~8월 12일) 임시 개통했다. 이순신 대교는 모두 1조703억원을 들여 바다 교량 6.22㎞를 포함해 총연장 9.58㎞이며, 왕복 4차선이다.
이순신대교 전 구간이 개통되면 여수국가산단과 광양항 및 광양국가산단간 이동거리가 기존 소요시간 8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영남권에서 여수와 순천을 찾을 때도 교통 시간이 단축된다. 이 교량은 이순신 장군의 탄신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주경간장(현수교에서 주탑 사이의 거리)를 1545m로 설계했으며, 이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길며 세계 4위다.
교량의 주탑은 높이 270m로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서울 남산(262m), 63빌딩(249m), 덴마크 스토레벨트 다리(254m)보다 높다.
이순신 대교와 같은 현수교는 주탑과 앵커리지, 주탑과 주탑 사이를 잇는 주케이블에 ‘행어 케이블’을 매달아 행어 케이블이 상판을 들어올리는 형태인데, 이순신대교의 케이블은 최초로 순수 한국 기술로 만들어졌다. 한편 이순신대교에 국내 첫 해상전망대가 추진된다.
지난해 11월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이순신대교 제2주탑에 고공전망대 등을 갖춘 관광자원화 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