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코그라드호텔, 2차 경매 ‘유찰’
순천에코그라드호텔, 2차 경매 ‘유찰’
by 운영자 2013.01.22
순천에코그라드 호텔이 2차 경매에서 또 다시 유찰돼 정상경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21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에코그라드 호텔을 최저가 320여억 원에 입찰을 시작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코그라드 호텔은 3월 3일 3차 경매에서 20%가 떨어진 250여억 원에 다시 경매 시장에 나오게 됐다.
경영 부실과 자금 부족으로 지난해 4월 19일 파산한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은 12월 10일 457억원에 경매시장에 나왔으나 복잡한 채무채권 관계로 인해 30억~40억원에 이르는 유치권이 행사되고 있다.
이번 유찰도 복잡한 유치권 관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채권자인 유디제일차유동화전문이 청구한 금액이 245억여 원이어서 3차 경매에서는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은 특급 규모이지만 경매에 넘어가면서 특급호텔 지정 신청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등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호텔운영은 숙박과 스카이브릿지는 호텔 측이 직접 운영하고, 나머지 식품 등은 채권단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이에 따라 에코그라드 호텔은 3월 3일 3차 경매에서 20%가 떨어진 250여억 원에 다시 경매 시장에 나오게 됐다.
경영 부실과 자금 부족으로 지난해 4월 19일 파산한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은 12월 10일 457억원에 경매시장에 나왔으나 복잡한 채무채권 관계로 인해 30억~40억원에 이르는 유치권이 행사되고 있다.
이번 유찰도 복잡한 유치권 관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채권자인 유디제일차유동화전문이 청구한 금액이 245억여 원이어서 3차 경매에서는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은 특급 규모이지만 경매에 넘어가면서 특급호텔 지정 신청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등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호텔운영은 숙박과 스카이브릿지는 호텔 측이 직접 운영하고, 나머지 식품 등은 채권단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