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올해 684억 지원해 33개 읍면 소재지 정비

전남도, 올해 684억 지원해 33개 읍면 소재지 정비

by 운영자 2013.01.24

전라남도는 올 한해 33개 읍면소재지를 농어촌 거점지역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684억 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7개 읍면에 지원한 611억원보다 73억이 늘어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어촌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읍면소재지 정비사업은 농어촌 지역 주민 삶의 만족도를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읍면소재지에 생활편익, 문화?복지?교육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읍 지역은 27개소가 선정돼 6445억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 15개 읍이 완료됐고 12개 읍은 계속 추진 중이다.

면 지역은 22개소가 선정돼 568억원을 지원, 이 중 1개면(곡성 옥과면)이 완료되고 21개 면은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사업은 ▲도로ㆍ교통ㆍ상하수도ㆍ문화ㆍ복지시설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 ▲간판 정비ㆍ가로경관 개선?재래시장 정비 등 지역경관개선 ▲지역주민 교육훈련ㆍ마을 누리집 구축?마을 홍보 등 지역역량강화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