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소외계층 발굴 등 생활보장 관련 안건 심의

광양, 소외계층 발굴 등 생활보장 관련 안건 심의

by 운영자 2013.02.04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 “온 시민 따뜻한 광양 만들 터”

지난달 30일 광양시는 온 시민이 따뜻하게 사는 명품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위원 10명(위원장 윤인휴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 처리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은 저소득층 및 부양의무자에 대한 공적자료 조회, 개별 방문 및 면담, 사회복지 기관 간 서비스 연계체계를 통해 지원 대상자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자활 지원계획 중 자활근로사업은 15억원의 예산을 투입?미용?재활용?청소?간병?도배 등 21개 사업에 180여명이 참여한다.

생활안정자금 융자 사업에 대해 학자금(1000만원 이하) 신청의 경우 소득·재산을 고려한 소득액 산정 기준과 관계없이 융자함으로써 저소득가정 청소년층의 학업 수행을 돕고 융자금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878억원으로 전체 예산에서 비중이 21%로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