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사업소 설치 절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사업소 설치 절실
by 운영자 2013.02.06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
특히 최초 사건이 발생했던 여수를 중심으로 여순사건 진상규명 사업소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위원장 윤문칠)는 5일 여수시청에서 유족회와 이점관 전남도 행정지원국장,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영일 소장, 특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회의를 열고 여순사건의 진실을 재조명했다.
이날 특위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가 지난 2005년 12월 1일부터 2010년 6월 30일까지 4년 6개월 동안 사건을 접수하고 조사해 조치한 내용 발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또 뒤 이은 참석자 토론에서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중요성, 특위활동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위는 앞으로 정부의 특별법제정과 정부지원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수외 타 지역의 유족들과도 간담회를 통해 여수·순천 10·19사건의 중요성과 인식을 확산 시킬 계획이다.
한편 진실화해위원회는‘여순사건'에 대해 지난 1948년10월19일 여수 주둔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소속 군인들의 반란을 시작으로 1950년 9월28일 수복 이전까지 약2년여 동안 전남과 전북, 경남 일부 지역에서 비무장 민간인이 집단 희생되고 일부 군인과 경찰등 수천 명이 피해를 입은 사건으로 정의 내렸다.
김성곤 의원의 대표 발의를 통해 올해 2월~3월께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한 특별 법안이 발의될 예정이다.
특히 최초 사건이 발생했던 여수를 중심으로 여순사건 진상규명 사업소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위원장 윤문칠)는 5일 여수시청에서 유족회와 이점관 전남도 행정지원국장,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영일 소장, 특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회의를 열고 여순사건의 진실을 재조명했다.
이날 특위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가 지난 2005년 12월 1일부터 2010년 6월 30일까지 4년 6개월 동안 사건을 접수하고 조사해 조치한 내용 발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또 뒤 이은 참석자 토론에서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중요성, 특위활동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위는 앞으로 정부의 특별법제정과 정부지원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수외 타 지역의 유족들과도 간담회를 통해 여수·순천 10·19사건의 중요성과 인식을 확산 시킬 계획이다.
한편 진실화해위원회는‘여순사건'에 대해 지난 1948년10월19일 여수 주둔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소속 군인들의 반란을 시작으로 1950년 9월28일 수복 이전까지 약2년여 동안 전남과 전북, 경남 일부 지역에서 비무장 민간인이 집단 희생되고 일부 군인과 경찰등 수천 명이 피해를 입은 사건으로 정의 내렸다.
김성곤 의원의 대표 발의를 통해 올해 2월~3월께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한 특별 법안이 발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