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대교 개통식 … 8일 자정 전면 개통
이순신 대교 개통식 … 8일 자정 전면 개통
by 운영자 2013.02.08
광양-여수 이동시간 80분→10분 단축
광양과 여수를 잇는 이순신 대교가 7일 개통식을 가진데 이어 오늘(8일) 자정을 기해 전면개통 됐다. 이순신 대교는 여수산단진입도로 9.6㎞구간 5개 공구 중 제3공구에 해당한다.
전남도는 설을 앞두고 귀성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이날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 주승용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광양출신 우윤근 국회의원과 여수시장, 광양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통식은 전남도립국악단의 식전공연과 공사 유공자에 대한 대통령표창 등 정부 포상, 도지사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여수국가산단진입도로 개통으로 광양에서 여수산단으로 진입하는 데 걸리는 이동 거리는 기존 60㎞에서 10㎞로, 이동 시간은 8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또한 물류비용 절감과 물론 물동량 수송이 용이해져 광양만권에 입주한 기업들의 대외 경쟁력도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묘도(猫島)가 육지와 연결되며 그동안 도선을 이용해온 주민 1400여 명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삶의 편리함도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교통개발연구원은 이 도로 개통으로 인해 생산유발 1조 8734억 원, 부가가치 3494억 원, 연간 유류비 절감 687억 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이같은 경제 효과에도 불구하고 이순신 대교의 경우 대형교통 사고 위험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와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석한 광양시민 이모(48·남)씨는 “산단 진입도로의 특성상 대형 트럭들의 통행이 많아 자칫 사고를 일으킬 경우 초대형 사고가 우려 된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지정운 기자]
전남도는 설을 앞두고 귀성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이날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 주승용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광양출신 우윤근 국회의원과 여수시장, 광양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통식은 전남도립국악단의 식전공연과 공사 유공자에 대한 대통령표창 등 정부 포상, 도지사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여수국가산단진입도로 개통으로 광양에서 여수산단으로 진입하는 데 걸리는 이동 거리는 기존 60㎞에서 10㎞로, 이동 시간은 8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또한 물류비용 절감과 물론 물동량 수송이 용이해져 광양만권에 입주한 기업들의 대외 경쟁력도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묘도(猫島)가 육지와 연결되며 그동안 도선을 이용해온 주민 1400여 명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삶의 편리함도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교통개발연구원은 이 도로 개통으로 인해 생산유발 1조 8734억 원, 부가가치 3494억 원, 연간 유류비 절감 687억 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이같은 경제 효과에도 불구하고 이순신 대교의 경우 대형교통 사고 위험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와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석한 광양시민 이모(48·남)씨는 “산단 진입도로의 특성상 대형 트럭들의 통행이 많아 자칫 사고를 일으킬 경우 초대형 사고가 우려 된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 지정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