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죽고 싶다” 메시지 남기고 30대 사라져

<사건사고> “죽고 싶다” 메시지 남기고 30대 사라져

by 운영자 2013.02.08

30대 남성이 “고맙고 미안하다. 죽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져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광양시 중동에 사는 최모(35)씨는 지난 4일 11시10분쯤 동거녀 정모씨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져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실종 당일 오후 6시쯤 최씨의 휴대폰의 전원은 완전히 꺼졌으며, 차량은 순천 황전면 구룡마을 입구에서 발견됐다.

이에 순천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에 의하면, 건축사무소에서 일하던 최씨는 지인 등에게 돈을 빌린 것으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액수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