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원예농협작목반 ‘전문생산단지’선정

광양 원예농협작목반 ‘전문생산단지’선정

by 운영자 2013.02.08

광양 원예농협수출작목반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선정됐다.

광양시는 세계와 경쟁하는 맞춤형 시장농업 육성 시책에 부응한 수출농업 육성을 위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총사업비 89억원을 들여 9.0ha 규모의 파프리카 수출전문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예전문생산단지’는 채소·과실·화훼 등 안전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및 유통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일정 규모를 갖춘 집단화된 수출농산물 생산지역을 지정을 하는 것이다.

광양원예농협수출작목반은 지난해 수출원예전문 예비단지로 지정이 된 후 재배면적 확대와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농산물 단일품목으로는 처음으로 수출 100만불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또 이번 선정을 계기로 수출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내년부터 농림사업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 중 시설현대화 70억원, 단지 증·개축 90억원 등 총 160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