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 전남지사 ‘도민과의 대화’ 시작

박 전남지사 ‘도민과의 대화’ 시작

by 운영자 2013.02.12

19일 순천 방문 … 4월 3일까지 22개 시군 방문

박준영 전남지사가 19일 순천시를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돌며 ‘도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순천시청에서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주민 불편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 지사는 이어 21일 광양, 22일 진도, 26일 장흥, 27일 고흥과 보성, 28일 곡성과 구례를 차례로 돌며 주민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이어 3월에는 강진(8일), 해남(11일), 영광과 함평(13일), 나주(14일), 여수(15일), 장성과 담양(26일), 무안과 영암 등 10개 시·군을, 4월에는 완도(1일), 신안과 목포(2일), 화순(3일) 등 4곳을 순방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1월 27일 진도를 시작으로, 5월 31일 고흥까지 22개 시·군을 차례로 순방했으며, 도로 확포장과 노인 여가시설 지원, 소방서 건립 등 주민건의 159건과 국립심혈관센터 유치 지원 등 시·군별 현안 60건, 현장민원 13건 등 모두 23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