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한국차박물관 주말 전시 해설 시작

보성, 한국차박물관 주말 전시 해설 시작

by 운영자 2013.02.15

“듣고 이해하니 차문화 쉬워요!”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해 주말 전시해설을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개관 이래 54만명이 넘는 관람객 유치와 상당수 주말 관람객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박물관에서 실시한 ‘도슨트 양성교육’ 수료생을 활용하여 차에 대한 이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주말 전시 해설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 해설은 연중 주말마다 실시되며, 한국차박물관의 전시연출을 중심으로 차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서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병행하여 한국 차 문화의 역사적인 이해와 흥미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차나무의 구조, 차의 효능을 비롯해 차의 전래설이나 차의 역사적 기록, 시대적인 흐름에 따른 스토리텔링을 통해 차 문화에 대한 흥미를 적극 유발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차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차 생활을 즐기고, 몸과 마음의 건강이 더욱 행복한 삶과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시 해설은 1층 문화실, 2층 역사실, 3층 세계 차와 기증관 등에 대한 부분으로 총 네 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도슨트 양성 교육을 수료한 6명이 주말마다 근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