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벌교꼬막 웰빙센터’첫 삽

보성‘벌교꼬막 웰빙센터’첫 삽

by 운영자 2013.02.19

관광 상품 급부상 … 벌교 랜드마크 자리
전국 최대의 꼬막 주산지인 전남 보성군에 조성될 예정인 ‘벌교꼬막 웰빙센터’가 첫 삽을 떴다.

18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벌교읍 회정리에서 ‘벌교꼬막 웰빙센터’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돌입했다.

99억원의 예산과 함께 회정리 5일 시장 내에 건립되는 웰빙센터에는 1만1637㎡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수산상가, 전시 및 홍보관, 체험장, 저온 저장시설 등의 유통시설이 들어선다.

국내 꼬막생산량의 70%를 생산하고 있는 벌교지역의 숙원사업인 웰빙센터(2014년 준공 예정)는 향후 꼬막 판매촉진 및 관광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성군은 내다보고 있다.

또 벌교꼬막을 한곳에서 보고, 먹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벌교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해 군수는“벌교꼬막은 소설 태백산맥과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홍보에 힘입어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벌교 꼬막 웰빙센터가 벌교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