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부추기는 누리꾼 고발한다
지역감정 부추기는 누리꾼 고발한다
by 운영자 2013.02.20
전남도 등 적극 대응키로
‘홍어민족’ ‘전라디언’ ‘5·18 특별법 폐지’ 등의 표현으로 ‘반호남정서’를 부추기는 행위를 바로잡는 대응책이 마련됐다.
광주시와 시교육청, 5·18기념재단, 전남도 등 4개 기관은 18일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같은 행위를 뿌리뽑도록 하겠다”면서 “상습적·의도적으로 호남지역 비하 표현과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우선 최근 급증하고 있는 ‘5·18 특별법 폐지운동’ 등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
이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바로 알리기 자원봉사단’을 꾸리기로 했다. 학생·시민 등으로 구성되는 자원봉사단에서 전문인터넷 카페를 개설, 광범위하게 퍼져가는 역사왜곡을 바로잡는다는 계획이다.
5·18 기념재단은 5·18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던 헌법재판소·대법원 법관 출신 변호사를 중심으로 법률대응팀을 꾸린다.
사이버상에서 5·18의 사실을 왜곡하거나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누리꾼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도 ‘청소년 대응단’을 만들어 인터넷상에서 5·18을 올바로 알리는 역할을 맡긴다.
이들 기관은 5·18 왜곡 사이트 조사, 5·18 바로알기 댓글달기, 신고 게시판 개설, 왜곡된 자료에 대한 근거자료 정리와 전달, 악성 누리꾼 적발 등을 펼친다.
송선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누리꾼들과 보수 지식인들의 5·18폄훼 행위가 잇단 보수정권 등장으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전국 400여개 시민단체가 이런 역사왜곡에 함께 대응키로 했다”고 말했다.
‘홍어민족’ ‘전라디언’ ‘5·18 특별법 폐지’ 등의 표현으로 ‘반호남정서’를 부추기는 행위를 바로잡는 대응책이 마련됐다.
광주시와 시교육청, 5·18기념재단, 전남도 등 4개 기관은 18일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같은 행위를 뿌리뽑도록 하겠다”면서 “상습적·의도적으로 호남지역 비하 표현과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우선 최근 급증하고 있는 ‘5·18 특별법 폐지운동’ 등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
이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바로 알리기 자원봉사단’을 꾸리기로 했다. 학생·시민 등으로 구성되는 자원봉사단에서 전문인터넷 카페를 개설, 광범위하게 퍼져가는 역사왜곡을 바로잡는다는 계획이다.
5·18 기념재단은 5·18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던 헌법재판소·대법원 법관 출신 변호사를 중심으로 법률대응팀을 꾸린다.
사이버상에서 5·18의 사실을 왜곡하거나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누리꾼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도 ‘청소년 대응단’을 만들어 인터넷상에서 5·18을 올바로 알리는 역할을 맡긴다.
이들 기관은 5·18 왜곡 사이트 조사, 5·18 바로알기 댓글달기, 신고 게시판 개설, 왜곡된 자료에 대한 근거자료 정리와 전달, 악성 누리꾼 적발 등을 펼친다.
송선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누리꾼들과 보수 지식인들의 5·18폄훼 행위가 잇단 보수정권 등장으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전국 400여개 시민단체가 이런 역사왜곡에 함께 대응키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