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서 전국‘첫’나무 심기

고흥서 전국‘첫’나무 심기

by 운영자 2013.02.20

‘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유명해진 고흥에서 20일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오늘(20일)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에서 전라남도·고흥군, NGO단체 등과 함께 남부지역 자생 수종인 황칠·구실잣밤·가시나무 등 묘목 3000그루를 심는 행사를 벌인다.

본격적인 봄철 나무심기 기간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행사에는 김성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직원과 전라남도와 고흥군, 산림조합 전남도지회, 고흥군산림조합, 광주 생명의 숲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겨울의 강추위에도 예년보다 1주일가량 앞당겨 시행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