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광양, 주부 16명 낀 도박단 한꺼번에 검거
사건사고광양, 주부 16명 낀 도박단 한꺼번에 검거
by 운영자 2013.02.28
여성 16명이 포함된 도박단 20명이 한꺼번에 검거돼 충격을 주고 있다.
광양경찰서(서장 류복열)는 지난 24일 밤 11시 30분쯤 광양시 중동 모 아파트에서 2000여만 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벌인 주부 김모(54)씨 등 20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보성과 여수, 광양 일대에 사는 주부들이 광양지역에 모여 상습 거액 도박을 벌인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1달여의 탐문과 잠복수사 끝에 피의자 전원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또 지난해부터 도박장소를 제공하고 부당 이득을 챙겨온 3명도 함께 검거해 조사 중이다.
이중 상습성이 짙은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은 “광양지역 내에서의 어떠한 불법행위도 용납지 않을 것이며, 특히 민심을 이반하는 도박 등 행위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더욱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광양경찰서(서장 류복열)는 지난 24일 밤 11시 30분쯤 광양시 중동 모 아파트에서 2000여만 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벌인 주부 김모(54)씨 등 20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보성과 여수, 광양 일대에 사는 주부들이 광양지역에 모여 상습 거액 도박을 벌인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1달여의 탐문과 잠복수사 끝에 피의자 전원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또 지난해부터 도박장소를 제공하고 부당 이득을 챙겨온 3명도 함께 검거해 조사 중이다.
이중 상습성이 짙은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은 “광양지역 내에서의 어떠한 불법행위도 용납지 않을 것이며, 특히 민심을 이반하는 도박 등 행위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더욱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