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 운영비 지원 통과할까
이번에는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 운영비 지원 통과할까
by 운영자 2013.03.07
2011년 삭감된 예산, 조례안 개정으로 지원근거 상정
“타 단체와 형평성, 단체 대표성 의문 제기”
“타 단체와 형평성, 단체 대표성 의문 제기”
광양시가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협의체인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 마련 절차에 들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는 녹색생활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주도형 자발적 실천운동협의체이다.
광양시는 6일 열린 제218회 광양시의회 임시회에 ‘광양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상정했다.
조례안의 핵심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가 추진 중인 사업비 및 사무국 운영비 지원 근거 규정 마련이다.
지원규모는 연간 3796만 원(인건비 2812만 원, 경비 984만 원)이다.
광양시가 이 단체에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한 시도는 2011년에 있었다. 시는 그린스타트 실천사업 2000만 원과 그린리더 활동지원 사업비 2200만 원 등을 2012년 본예산에 편성했지만, 의회 심의 과정에서 삭감되었다.
당시 의회는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에 대해 시비를 지원할 경우 타 단체와의 형평성, 전체 민간영역 기구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성 등의 의문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의회는 7일 전체 의원 간담회를 통해 이 조례안과 △GIMS 운영 제3섹터 법인 설립 동의안 △광양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광양시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광양시의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실시하여 시정의 잘잘못을 따질 방침이다. 시정 질문에 나설 의원은 박노신, 김정태, 이서기, 백성호, 정현완, 장석영 의원 등 6명이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 zzartsosa@hanmail.net ]
광양시는 6일 열린 제218회 광양시의회 임시회에 ‘광양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상정했다.
조례안의 핵심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가 추진 중인 사업비 및 사무국 운영비 지원 근거 규정 마련이다.
지원규모는 연간 3796만 원(인건비 2812만 원, 경비 984만 원)이다.
광양시가 이 단체에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한 시도는 2011년에 있었다. 시는 그린스타트 실천사업 2000만 원과 그린리더 활동지원 사업비 2200만 원 등을 2012년 본예산에 편성했지만, 의회 심의 과정에서 삭감되었다.
당시 의회는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에 대해 시비를 지원할 경우 타 단체와의 형평성, 전체 민간영역 기구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성 등의 의문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의회는 7일 전체 의원 간담회를 통해 이 조례안과 △GIMS 운영 제3섹터 법인 설립 동의안 △광양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광양시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광양시의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실시하여 시정의 잘잘못을 따질 방침이다. 시정 질문에 나설 의원은 박노신, 김정태, 이서기, 백성호, 정현완, 장석영 의원 등 6명이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 zzartsosa@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