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선혜 스님, 다예 차 도구 보성군에 기증
석선혜 스님, 다예 차 도구 보성군에 기증
by 운영자 2013.03.12
최근 한국차학회 부회장이며 시인이자 초의문화재 집행위원, 전 성신여대 예절다도학과 교수를 역임한 석선혜 스님이 1990년대 후반 직접 수집해온 6대 다예도구를 한국차박물관에 기증했다.
이 작품들은 석 스님이 3년 동안 중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의뢰해 제작된 것으로 대만 우롱차, 말리화차, 용정차, 광동 우롱차, 홍차, 보이차 다예도구와 물항아리 등 총 7건 141점에 이른다.
한편 석선혜 스님은 보성에서 차 농사를 지어온 차농이기도 하며, 1979년부터 지역에서 차를 만들며 주변 농가에 차 만드는 법을 전수하는데도 힘써왔다.
이번 기증으로 한국차박물관은 세계차전시관에 중국의 6대 다예 도구를 전시,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박물관 위상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석 스님이 3년 동안 중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의뢰해 제작된 것으로 대만 우롱차, 말리화차, 용정차, 광동 우롱차, 홍차, 보이차 다예도구와 물항아리 등 총 7건 141점에 이른다.
한편 석선혜 스님은 보성에서 차 농사를 지어온 차농이기도 하며, 1979년부터 지역에서 차를 만들며 주변 농가에 차 만드는 법을 전수하는데도 힘써왔다.
이번 기증으로 한국차박물관은 세계차전시관에 중국의 6대 다예 도구를 전시,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박물관 위상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