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검찰, 여제자 성추행한 교사 중형 구형

순천검찰, 여제자 성추행한 교사 중형 구형

by 운영자 2013.03.15

징역 4년에 전자팔찌 부착 명령 10년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고등학교 교사에 대해 징역형과 함께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 명령이 청구됐다.

14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순천 P고등학교 현직 교사 이모(60)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구형하고 전자발찌 부착 명령 10년을 청구했다.

검찰은 공판에서 이씨가 교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나이가 어린 학생들을 성추항한 점에서 죄질이 나쁘다며 중형을 구형했다.

그동안 자신의 혐의를 부인해온 이씨는 이날 여제자들과 신체접촉을 한 점을 인정했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성추행을 인식했을지는 몰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